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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수), HIDE Lab 연구원들과 함께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를 방문하여 ‘Samsung Design Week’ 전시를 관람하였습니다.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에서는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Design is an Act of Love”를 주제로 Design Week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전시는 AI 시대의 디자인과 디자이너의 역할, 그리고 사람과 AI가 공존하는 미래의 사용자 경험에 대한 삼성디자인의 다양한 고민과 시도를 살펴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디자인경영센터 1층과 2층에는 10여 개 이상의 전시 부스가 마련되었으며, 작품 전시뿐만 아니라 도슨트 투어와 AI 디자인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다만 보안상의 이유로 전시 내용에 대한 사진 촬영은 제한되어, 현장에서 직접 보고 경험한 내용을 중심으로 전시를 관람하였습니다.
특히 전시 작품 가운데에는 HIDE Lab과 삼성전자가 ‘AI 기반 Physical UX’를 주제로 공동연구를 수행하며 개발한 Physical Interactive Artifacts가 전시되어 더욱 뜻깊었습니다. 해당 연구과제에 참여한 연구원들과 함께 실제 전시 공간에서 연구 결과물을 다시 살펴보며, 프로젝트의 과정과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AI가 더 이상 먼 미래의 기술이 아니라, 이미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 일상의 경험 속으로 깊이 들어와 있음을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동시에 AI와 공존하는 미래의 디자인이 어떠해야 하는지, 그리고 물리적 제품과 AI의 결합이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어떻게 만들어갈 수 있는지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전시 관람을 마친 뒤에는 베이글 카페 ‘토타’로 이동해 함께 커피와 베이글을 즐기며 하루 일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



HIDE Lab Human-centered Integrated Design Engineering Lab, Hongik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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