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박기철 교수는 디자인의 창의성과 감성적 사고, 공학의 논리성과 과학적 사고를 융합하여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 응용을 통해 삶을 향상시키는 사용자 가치를 연구하는 디자인공학 연구자입니다.
현대자동차, LG전자, 삼성전자에서 디자이너로 재직하며 서비스 로봇, 미래 모빌리티, 스마트 제품 등 다양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수행하였으며, 2019년 CES에서 공개된 SAMSUNG Bot 로봇 시리즈의 디자인에 참여하였습니다. 영국 Royal College of Art와 Imperial College London에서 디자인 엔지니어링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서울대학교에서 UX 디자인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박사과정 중에는 한국연구재단 글로벌박사펠로우십(Global Ph.D. Fellowship) 우수 연구자로 선정되어 UX 디자인 연구를 수행하였습니다. 또한 Red Dot Design Award Best of the Best를 비롯해 IDEA, iF Design Award, Spark Design Award 등 다수의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바 있습니다.
현재 홍익대학교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디자인엔지니어링 전공 및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IDAS) 스마트디자인엔지니어링 전공 교수로 재직하며, HIDE Lab (Human-centered Integrated Design Engineering Lab)을 이끌고 있습니다. HIDE Lab은 디자인과 공학, 인간과 기술의 통합을 바탕으로 미래의 사용자 경험을 연구하는 Physical UX Design Lab이며, 스마트 제품, 가전, 조명, 로봇, 모빌리티와 같은 물리적 인터페이스를 대상으로 인간 중심의 경험을 설계하며, 특히 Physical Interaction with Embodied AI Artifacts를 핵심 연구 영역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이 다양한 물리적 사물과 시스템에 구현될 때, 사람이 그 형태와 움직임, 반응, 인터랙션을 어떻게 자연스럽게 인지하고 이해하며 사용할 수 있는지를 연구합니다. 물리적 형태(Form), 움직임(Motion), 인터랙션(Interaction), 센싱 및 인공지능 기술을 통합하여 지능형 제품과 로봇, 모빌리티 등 새로운 유형의 물리적 인터페이스와 사용자 경험을 탐구합니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에브리봇, 고레로보틱스, 서연이화,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서울디자인재단, 국립재활원 등 국내 주요 기업 및 기관과 공동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산업통상자원부 디자인 R&D 과제의 연구책임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 분야는 Physical UX Design · Design Engineering · Human-centered Design · Embodied AI & Interactive Artifacts · Robot UX Design · Human-Robot Interaction · Multimodal Interaction · Product Design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인간중심 디자인과 첨단 기술의 융합을 통해 사람과 지능을 가진 물리적 사물 사이의 새로운 상호작용과 미래 사용자 경험의 가능성을 연구하고 있습니다.